연예Home >  연예 >  연예가소식
-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 즐기는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오는 29일과 30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가 열립니다. 인천시와 구글이 공동 주최하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YouTube Fanfest Korea) 2024’는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 등 광활한 리조트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꿀잼 쇼’라는 슬로건 아래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쇼’, 크리에이터와 팬이 1대 1로 만나는 ‘밋앤그릿(Meet and Greet)’, 각종 부대 행사와 체험존이 가득한데요. 엔조이커플, 닛몰캐쉬, 비타민신지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스테이씨, QWER의 축하 공연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체력 단단히 준비하고 가셔야겠네요. 또한, 둘째 날에는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하는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 행사가 열립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초기 성장 단계에서 공통으로 갖는 고민과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 등을 나누는 자리라고 하니, 궁금증이 많은 모든 분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바로 인터파크에서 무료로 예매하세요!(1인당 1매/예매 수수료 별도) 공연은 만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와이키키' 커플 김선호·문가영, '대성 신곡 MV'로 재회…
그룹 빅뱅 출신 가수 대성의 컴백에 배우 문가영과 김선호가 힘을 보태며 초호화 라인업이 완성됐다. 연예계 관계자는 23일 "컴백을 앞둔 대성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문가영과 김선호가 출연한다.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문가영과 김선호는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서 풋풋한 커플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여신강림',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여전히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대성의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모처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대성의 컴백에도 기대가 쏠린다. 2023년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서 새 출발을 알린 대성은 지난해 연말 이한철의 곡을 리메이크 한 싱글 '흘러간다'를 발표하며 팬들을 만난 바 있다. 그간 '웃어본다', '날 봐, 귀순', '대박이야!', '솜사탕'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솔로곡을 통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대성은 신곡을 통해서도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
‘홍김동전’ PD 폐지 심경 “낙제 가까운 성적표였지만 팬들 덕에 행복”
-
NCT재현 스크린 데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메인 스틸 공개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무사히 후반작업을 마치고 국내개봉 전 해외 세일즈용 메인 스틸을 공개했다.총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예지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출간 당시 추리 서스펜스 전개와 '초능력'이라는 초자연적 소재를 결합시킨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았다.특히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주인공 '준우' 역에는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캐스팅돼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현은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여 죽음을 예지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로 완벽 변신해,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또 '정윤' 역은 '인간수업', '마우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서울대작전'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박주현이 맡아 죽음 예고를 받은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감을 높인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미래를 보는 남자 '준우' 재현이 그가 죽음 예고를 하는 '정윤' 박주현의 팔을 붙잡고 있는 장면으로 공포에 휩싸인듯한 박주현과 그의 팔을 잡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재현의 모습은 완벽한 스릴러 케미를 만들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승리 "지드래곤 데리고 오겠다"…해외 행사서 허세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행사에서 지드래곤을 언급해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승리가 지난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한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정장을 차려 입은 승리는 “언젠간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환호를 지르며 “지드래곤”을 외쳤다. 이어 승리는 지드래곤&태양의 곡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현장에 있는 팬들은 환호했고, 승리는 “지드래곤”을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해당 영상을 SNS에 게재한 팬은 승리의 ‘지드래곤 발언’을 직접 적어두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반성을 모르는구나”, “아직도 빅뱅을 팔아먹을 용기가 있다니”, “지디가 불쌍하기까지 하다”는 글을 남겼다.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9년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됐다. 이 사건으로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지난 2022년 5월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처벌법 위반(성매매 및 성매매알선, 카메라등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승리는 지난해 2월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
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
-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 즐기는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 오는 29일과 30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가 열립니다. 인천시와 구글이 공동 주최하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YouTube Fanfest Korea) 2024’는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 등 광활한 리조트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꿀잼 쇼’라는 슬로건 아래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쇼’, 크리에이터와 팬이 1대 1로 만나는 ‘밋앤그릿(Meet and Greet)’, 각종 부대 행사와 체험존이 가득한데요. 엔조이커플, 닛몰캐쉬, 비타민신지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스테이씨, QWER의 축하 공연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체력 단단히 준비하고 가셔야겠네요. 또한, 둘째 날에는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하는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 행사가 열립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초기 성장 단계에서 공통으로 갖는 고민과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 등을 나누는 자리라고 하니, 궁금증이 많은 모든 분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바로 인터파크에서 무료로 예매하세요!(1인당 1매/예매 수수료 별도) 공연은 만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연예
- 연예가소식
-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 즐기는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
-
'와이키키' 커플 김선호·문가영, '대성 신곡 MV'로 재회…
- 그룹 빅뱅 출신 가수 대성의 컴백에 배우 문가영과 김선호가 힘을 보태며 초호화 라인업이 완성됐다. 연예계 관계자는 23일 "컴백을 앞둔 대성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문가영과 김선호가 출연한다.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문가영과 김선호는 지난 2019년 방송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서 풋풋한 커플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여신강림',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떠올랐다. 여전히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번 대성의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모처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대성의 컴백에도 기대가 쏠린다. 2023년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에서 새 출발을 알린 대성은 지난해 연말 이한철의 곡을 리메이크 한 싱글 '흘러간다'를 발표하며 팬들을 만난 바 있다. 그간 '웃어본다', '날 봐, 귀순', '대박이야!', '솜사탕'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솔로곡을 통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대성은 신곡을 통해서도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
- 연예
- 음악
-
'와이키키' 커플 김선호·문가영, '대성 신곡 MV'로 재회…
-
-
NCT재현 스크린 데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메인 스틸 공개
-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가 무사히 후반작업을 마치고 국내개봉 전 해외 세일즈용 메인 스틸을 공개했다.총 6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예지로 인하여 미래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로, 출간 당시 추리 서스펜스 전개와 '초능력'이라는 초자연적 소재를 결합시킨 새로운 장르로 주목받았다.특히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의 주인공 '준우' 역에는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NCT 멤버 '재현'이 캐스팅돼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현은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하여 죽음을 예지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준우'로 완벽 변신해,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또 '정윤' 역은 '인간수업', '마우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서울대작전'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박주현이 맡아 죽음 예고를 받은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감을 높인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미래를 보는 남자 '준우' 재현이 그가 죽음 예고를 하는 '정윤' 박주현의 팔을 붙잡고 있는 장면으로 공포에 휩싸인듯한 박주현과 그의 팔을 잡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재현의 모습은 완벽한 스릴러 케미를 만들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
- 연예
- 영화
-
NCT재현 스크린 데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메인 스틸 공개
-
-
승리 "지드래곤 데리고 오겠다"…해외 행사서 허세
-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해외 행사에서 지드래곤을 언급해 논란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승리가 지난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한 식당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정장을 차려 입은 승리는 “언젠간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환호를 지르며 “지드래곤”을 외쳤다. 이어 승리는 지드래곤&태양의 곡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현장에 있는 팬들은 환호했고, 승리는 “지드래곤”을 외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해당 영상을 SNS에 게재한 팬은 승리의 ‘지드래곤 발언’을 직접 적어두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반성을 모르는구나”, “아직도 빅뱅을 팔아먹을 용기가 있다니”, “지디가 불쌍하기까지 하다”는 글을 남겼다.승리는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9년 이른바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됐다. 이 사건으로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지난 2022년 5월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상습도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처벌법 위반(성매매 및 성매매알선, 카메라등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기소된 승리에 대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승리는 지난해 2월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
- 연예
- 연예가소식
-
승리 "지드래곤 데리고 오겠다"…해외 행사서 허세
-
-
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 슈퍼주니어가 남다른 클래스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8일 스페셜 미니앨범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발매와 동시에 같은 날 저녁 6시(현지 시간) 마카오 최대 규모의 럭셔리 호텔 MGM COTAI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명불허전 ‘글로벌 한류킹’ 다운 귀환으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쇼케이스가 열리는 MGM COTAI 호텔 내 ‘MGM Theater’는 고정된 무대가 아닌 열 가지가 넘는 다른 무대 구조로 변형이 가능한 아시아 최초의 다이내믹 씨어터로, 슈퍼주니어의 화려하고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무대와 2,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할 계획이어서 높은 관심이 전망된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에는 MGM COTAI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감각적인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9월 27일 낮 12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Animals’ 음원을 선공개, 신곡 ‘Animals’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미드 템포에 트로피컬 요소가 혼합된 노래로, 가까워질 수 밖에 없는 서로의 사이를 솔직한 가사로 표현해 중독성 있는 ‘슈주 표’ 라틴 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모든 트랙이 라틴 팝 곡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One More Time’ 전곡 음원과 동명의 타이틀곡 ’One More Time (Otra Vez)’ 뮤직비디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
- 연예
- 연예가소식
-
슈퍼주니어, 10월 8일 마카오 MGM COTAI서 컴백 쇼케이스 개최! 클래스가 다른 ‘한류킹’
실시간 연예가소식 기사
-
-
아이콘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뜨거운 인기 입증!!
- 아이콘이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정상을 정복했다. 아이콘이 13일 발매한 일본 데뷔 앨범 'WELCOME BACK'은 5만 3000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특히 데뷔한지 100여일이 갓 지난 신인인 아이콘이 일본에서도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오르면서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아이콘의 일본 데뷔앨범에는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한 '취향저격', '리듬타', '에어플레인' 등 주요히트곡들은 물론 데뷔전 선보였던 '클라이맥스', '저스트 어나더보이', '시노시작' 등이 일본어버전으로 담겼다.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데뷔와 함께 정상을 정복하며 '괴물신인'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아이콘은 22일 도쿄 토요스 PIT, 23일 오사카 도지마 리버포럼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현지에서의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또 다음달에는 후쿠오카, 도쿄 등 총 5개 도시 14회 공연에 14만 6000관객 동원 규모의 일본 아레나 콘서트 투어도 개최한다. 한편 아이콘은 오는 1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KON - iKONCERT 2016 'SHOWTIME TOUR'를 개최하고 국내팬들과도 만난다. 지난해 10월 데뷔 콘서트 이후 발표한 신곡 무대, 더욱 성장한 아이콘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티켓 예매 오픈 후 매진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
- 연예
- 방송
-
아이콘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 뜨거운 인기 입증!!
-
-
내년 음원 가격 인상 보도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내년 음원 가격 인상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는 12월 16일(수) 창작자의 권익 확대를 골자로 하는 ‘음원 전송사용료 개선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권리자들이 받는 ‘사용료’가 적게는 17%에서 많게는 91%까지 늘어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음원 ‘사용료’는 권리자들에게 분배되는 저작권료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음원 ‘가격’과는 다른 개념이며, 음원 사용료가 인상된다고 해서 음원 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전체 소비자의 93%에 해당하는 자동결제 방식의 가입자에 대해서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유예기간 동안에는 음원 가격이 인상되지 않습니다. 또한, 문체부는 6개월의 유예기간 이후에도 음원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사업자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나간다는 방침임을 알려 드립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내년 음원 가격 인상 보도에 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