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3-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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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전자담배 관리 강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3월 1일부터 항공기 탑승 시 기내에 반입되는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하며, 좌석 위 선반에는 보관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기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자담배의 보관 규정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는 표준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100Wh 이하의 소형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최대 5개까지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5개를 초과할 경우 항공사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항공사는 의료 목적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추가 반입을 허용할 수 있다. 또한, 100~16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까지 반입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로 반입할 경우, 단자가 금속과 접촉하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로 덮거나 보호용 파우치, 지퍼백 등의 비닐봉지에 보관해야 한다. 더불어, 보안 검색이 강화되며, 항공사에서 발부하는 ‘승인 스티커’를 부착한 후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한다.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충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내 USB 포트 등을 이용해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철저한 배터리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보관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반입 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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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전자담배 관리 강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3월 1일부터 항공기 탑승 시 기내에 반입되는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하며, 좌석 위 선반에는 보관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기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자담배의 보관 규정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는 표준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100Wh 이하의 소형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최대 5개까지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5개를 초과할 경우 항공사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항공사는 의료 목적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추가 반입을 허용할 수 있다. 또한, 100~16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까지 반입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로 반입할 경우, 단자가 금속과 접촉하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로 덮거나 보호용 파우치, 지퍼백 등의 비닐봉지에 보관해야 한다. 더불어, 보안 검색이 강화되며, 항공사에서 발부하는 ‘승인 스티커’를 부착한 후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한다.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충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내 USB 포트 등을 이용해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철저한 배터리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보관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반입 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르세라핌, 미니 5집 ‘HOT’ 트랙리스트 공개… 첫 타이틀곡 ‘사랑’ 테마로

그룹 르세라핌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OT으로 돌아온다. 오늘(4일) 0시, 쏘스뮤직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며 컴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OT을 비롯해 Born Fire, Come Over, Ash, So Cynical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HOT은 록(Rock)과 디스코(Disco) 요소가 결합된 팝 장르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에서 ‘사랑’을 주제로 노래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신보에는 세계적인 히트메이커 알리 탐포시(Ali Tamposi)와 펠리 펠라로(Feli Ferraro) 등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멤버 허윤진과 방시혁 의장의 협업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허윤진은 HOT뿐만 아니라 Ash와 So Cynical의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멤버 김채원과 홍은채 역시 So Cynical 작업에 힘을 보탰다.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 ‘미키17’,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흥행 질주 시작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25년 3월 7일 북미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한국에서는 지난 2월 28일 개봉해 단숨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미키17은 에드워드 애쉬튼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 공상과학 블랙 코미디로, 얼음 행성 닐프하임을 개척하는 탐사대원 ‘미키 반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위험한 임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재생되는 ‘익스펜더블’ 미키가 자신과 동일한 복제인간 ‘미키18’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담고 있다. 주연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은 1인 2역을 소화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미키17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와 독창적인 SF 세계관을 결합해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 할리우드 SF 영화와는 차별화된 인간 복제와 존재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SF 대작 미키17, 과연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iZiT TALK] 영화 ‘써니데이’ 주연 5인방,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다가오는 개봉을 앞둔 영화 써니데이의 주연 배우 5인방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만의 특별한 매력까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영화 써니데이는 따뜻한 감성과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다섯 주인공의 개성 넘치는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인터뷰에서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서로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배우들은 “현장에서 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서로의 연기에 몰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촬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써니데이만의 매력에 대해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며 “관객들도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배우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작품 속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까지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이야기, 그리고 써니데이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iZiT TALK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데미 무어, 데뷔 45년 만에 첫 오스카 후보… ‘서브스턴스’로 인생작 만났다

영화 서브스턴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데미 무어(@demimoore)가 데뷔 45년 만에 ‘아카데미 시상식(@theacademy)’ 후보에 올랐다. 무어는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에밀리아 페레즈), 신시아 에리보(위키드), 마이키 매디슨(아노라), 페르난다 토레스(아임 스틸 히어)와 함께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앞서 무어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첫 주연상(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수상 당시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45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그저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과거 영화 제작자로부터 ‘팝콘 배우(인기만 많은 배우)’라고 평가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나는 그 말을 믿었고, 그 믿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를 갉아먹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게(연기) 끝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무어는 자신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명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한물간 연예인 출신 스타 엘리자베스가 젊음을 찾아주는 약 ‘서브스턴스’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978년 데뷔 후 사랑과 영혼, 어퓨굿맨 등으로 90~2000년대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았던 무어는 중년 이후 연애사와 성형 논란 등의 가십으로만 주목받았다. 하지만 60대에 접어든 그는 인생작을 만나며 첫 오스카 후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설 연휴, 데미 무어의 대표작과 함께 그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엑소 도경수·원진아 주연 ‘말할 수 없는 비밀’, 2025년 1월 관객 만난다

엑소의 도경수(@d.o.hkyungsoo)와 원진아(@j0i3n2a9)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2025년 1월 정식 개봉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이 2007년 중화권 스타 주걸륜과 계륜미의 호흡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모은 바 있던 작품이다. 영화는 피아노 천재인 음대생 유준(도경수)이 캠퍼스의 오래된 연습실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연주를 선보이던 정아(원진아)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감정과 비밀을 마주하게 하는 운명적 인연으로 이어지며, 판타지와 청춘 로맨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리메이크작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 해석이 어떻게 원작의 매력을 재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경수와 원진아의 케미스트리와 함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미스터리가 스크린에 어떻게 녹아들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5년 1월 개봉을 앞둔 ‘말할 수 없는 비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의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배구 소재 영화 ‘1승’, 송강호·박정민 주연으로 12월 개봉

배우 송강호와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국내 최초 배구 소재 영화 ‘1승’이 오는 12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 작품은 이겨본 적 없는 감독, 이길 생각 없는 구단주,  이기는 법 모르는 선수들이 모인 프로 여자배구단이 단 한 번의 승리를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포스터에는 ‘딱 한 번만 이기자’라는 카피가 돋보이며, 이는 1등이 아닌 오직 ‘1승’을 목표로 한 이들의 신박한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송강호는 극 중 손 대면 망하는 백전백패 배구 감독 ‘김우진’ 역을 맡아 유쾌하면서도 소탈한 매력을 선보이며,  박정민은 1승 시 상금 20억이라는 파격 공약을 내건 ‘관종 구단주’ 강정원 역으로 예측 불가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베테랑’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개성과 활력으로 사랑받아온 장윤주가 배구선수 방수지 역을 맡아  송강호와의 케미를 과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신선한 콘셉트와 통통 튀는 캐릭터, 생생한 볼거리로 무장한 ‘1승’은 국내 배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12월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도전 스토리와 함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하얼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개봉…현빈·이동욱·박정민의 완벽한 호흡 기대

영화 '하얼빈'이 오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들과 이를 추적하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격과 의심을 그린 역사 드라마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1차 스틸컷에는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들의 투지와 불굴의 의지가 담겨 있어, 그들의 파란만장한 여정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특히, 현빈, 이동욱, 박정민 등 지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탄탄한 배우 조합이 한데 어우러져, 각자의 아우라가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우민호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하얼빈'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글로벌 로케이션이 자아내는 웅장한 분위기와 독립군들의 목숨을 건 여정을 통해 당시의 긴박감과 열정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는 역사적 배경과 치열한 추격전, 그리고 인간애가 어우러진 드라마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는 '하얼빈'은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객들이 오랜 시간 기억할 만한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마동석·박형식 주연 판타지 액션 시리즈 ‘트웰브’, 내년 공개 예정

배우 마동석(@donlee)과 박형식(@phs1116)이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액션 시리즈 ‘트웰브’에서 만난다. 이번 작품은 악귀들로부터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 세계에 숨은 12 천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로, 봉인된 힘을 깨우려는 악의 무리들과 벌이는 거대한 전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마동석은 12지신의 수장이자 호랑이를 상징하는 천사 태산 역을 맡아 강인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며, 박형식은 봉인에서 깨어난 악의 세력 오귀 역으로 등장해 이색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트웰브’는 동양 판타지와 액션의 만남을 통해 신비로운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내년 공개를 앞두고 영화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이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

넷플릭스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을 기반으로 한 새 시리즈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문학과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에서는 인기 드라마 『노멀 피플』과 『트위스터스』로 주목받은 배우 데이지 에드거 존스(@daisyedgarjones)가 엘리자베스 베넷 역을 맡게 된다. 대본은 『사랑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의 저자 돌리 앨더튼이 집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작품에 담길 감성적 깊이와 섬세한 대사들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각색을 거친 명작에 새로운 해석과 생동감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기존에 1995년 BBC 드라마와 2005년 영화로 큰 사랑을 받았던 『오만과 편견』은, 당시 드라마에서 콜린 퍼스(@colinfirthie)가 연기한 다아시와 영화 속 키이라 나이틀리가 보여준 매력적인 엘리자베스로 전설적인 명성을 쌓았다.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는 이들 전통적인 해석을 뛰어넘어, 현대적인 감성과 새로운 시각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셜 픽처스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는 이번 작품은, 데이지 에드거 존스의 신선한 매력과 돌리 앨더튼의 뛰어난 대본이 어우러져 고전 소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문학 애호가들과 드라마 팬들은 넷플릭스가 선보일 ‘오만과 편견’의 새로운 해석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진영 대만 진출…블록버스터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 주연 확정

배우 진영이 대만 진출에 나선다.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대만 GrX 스튜디오 국제 론칭 로드쇼 2024'에 참석한 진영은 현장에서 차기작 '1977년, 그 해 그 사진'(The Photo from 1977)을 발표하며 많은 외신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1977년, 그 해 그 사진'은 1977년 대만의 사회적인 배경을 다루는 로맨스로, 그 시절의 청춘, 자유, 꿈, 사랑, 희망 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진영은 극중 한국인 태권도 코치 '김호희'를 연기한다.'김호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진우와는 달리 70년대만의 감성을 가진 다부지고 성숙한 캐릭터다. 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과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상대 여자 배우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희생자 게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여름날의 레몬그라스'로 대만뿐만 아니라 한국까지 사로잡은 라이징 스타 이목이 합류해 영화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진영은 '1977년, 그 해 그 사진'에 참여하는 소감으로 "대본을 받은 후 다섯 번을 읽고 다섯 번 모두 울었다"며 "해외작품은 처음이지만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좋아서 걱정보단 설렘이 컸다"고 전했다.이어 "언어는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고 싶었던 작품"이라며 "영화를 위해 최근 중국어, 영어, 태권도 수업을 받으며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오리지널 대만 작품인 만큼 올 로케이션 촬영을 예고한 그는 한국에서의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관객수 866만명을 기록한 영화 '수상한 그녀'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그의 공백을 채워줄 예정이다.한편 진영은 첫 단독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 12일에는 직접 기획한 국내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정호연, 런던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았다

    배우 정호연이 제68회 런던국제영화제(BFI London Film Festival)에 참석했다.11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정호연이 제68회 런던국제영화제에 Apple TV+ '디스클레이머(Disclaimer)' 영국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제68회 런던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런던국제영화제는 영국 최대 영화제. 정호연은 10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디스클레이머'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 섰다.단발 헤어스타일링과 핑크빛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은 정호연의 모습에 뜨거운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그는 '디스클레이머' 감독 알폰소 쿠아론과 주연 배우 케이트 블란쳇, 케빈 클라인, 사샤 바론 코헨, 루이스 패트리지, 레일라 조지 등과 함께 자리했다.정호연이 출연하는 '디스클레이머'는 다른 사람의 악행을 폭로하며 명성을 쌓아 올린 저널리스트 '캐서린'(케이트 블란쳇 분)이 무명 작가로부터 한 소설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 시리즈. 정호연은 극 중 캐서린의 야망 넘치는 조수, '지수' 역을 맡아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정호연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디스클레이머'는 11일 Apple TV+에서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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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에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10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한 강렬한 시적 산문을 남긴 한국 작가 한강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한강은 자신의 작품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규칙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했다"며 "신체와 영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의 연결고리에 관한 독특한 인식을 갖고 있다. 시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로 현대 산문의 혁신가가 되었다"고 했다.한강은 1970년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소설가로서의 이력도 함께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등을 펴냈다. 소설집으로는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노랑무늬영원', 시집으로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2005년에는 작품 '몽고반점'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고, 2016년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국제부문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이 밖에 한강은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리문학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한국소설문학상 등도 수상했다. 한편 노벨상 상금은 1100만 크로나(13억4000만원)이며, 메달과 증서도 수여된다.

백종원, 군대 식당에도 ‘솔루션’ 제공한다… 병영식당 업무협약

국방부와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26일 병영식당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본코리아는 2월 중 국방부가 선정한 시범부대를 대상으로 병영식당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당 운영방식 개선과 군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 개발, 조리법 전수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병영식당 개선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성과를 살펴 사업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백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내 아들도 10년 후면 가서 밥 먹으며 지낼 곳이니, 부모의 마음으로 군 급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신세대 장병들이 군에 와서도 집에서 먹던 밥과 비슷하게라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백 대표가 군에 각별한 애정이 있으며, 더본코리아는 쉽고 간편한 조리법을 통한 신메뉴 개발에 특화됐다”며 “조리병 숙련도 저하 등 문제를 겪는 군 급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백 대표는 1989년 육군 학사사관 14기로 임관해 제7포병여단에서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근무했다. 백 대표는 전역한 조리병에 대한 취업 지원 의사도 밝혔다. 그는 “군 급식 발전을 위해선 조리병이 선호하는 좋은 보직이 될 필요가 있다”며 “군 조리병에겐 전역 후 더본코리아 우선채용 기회를 줌으로써 군 경력을 보람되게 여기도록 협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적십자 ‘세븐틴 포토카드’ 이벤트, 신규 헌혈 일주일 새 69% 상승

대한적십자사가 젊은 층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증정품으로 아이돌 그룹 ‘포토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 이벤트로 신규 헌혈자 수가 이전보다 69% 늘었다고 한다. 신규 헌혈자 중 10~20대의 비율도 81%였다. 겨울 방학 기간 10~20대의 헌혈이 줄어드는 걸 감안하면 고무적인 결과라는 평가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서울남부혈액원 소속 13개 센터는 지난 12일부터 헌혈 참가자들에게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포토카드 4장을 제공했다. 기존 헌혈 증정품은 햄버거 세트 교환권이나 영화관람권 등이었는데, 세븐틴 포토 카드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아이돌 포토카드는 음악 앨범을 사면 팬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중 하나다. 일부 팬들은 이 포토카드를 얻기 위해 중고 거래를 하기도 한다. 이벤트 결과, 신규 헌혈자 수가 급증했다. 세븐틴 팬카페에 이벤트 공지를 시작한 지난 15일 이후 일주일간 신규 헌혈자 수는 233명이었는데, 한 주 전(138명)보다 68.8%(95명) 늘었다. 작년 비슷한 기간(2023년 1월 16일~22일) 신규 헌혈자(129명)와 비교해도 80.6% 늘었다. 신규 헌혈자 233명 중엔 10~20대가 189명으로 81.7%였다. 실제 온라인상에서는 포토카드를 받기 위해 헌혈에 참여했다거나, 지인이나 가족을 위해 헌혈하고 왔다는 후기 글이 올라오고 있다. 지방에 거주한다는 한 세븐틴 팬은 “아침부터 포토 카드를 받기 위해 서울에 가서 헌혈을 했다”며 “좋은 일도 하고 원하는 멤버 포토카드도 나와 기뻤다”고 했다. 이들은 “팬이 된 게 자랑스럽다” “남자친구의 피로 ‘세븐틴’을 취했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아이돌 그룹과 협력해 10~20대의 헌혈을 권장하겠다는 의도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총 1000개의 포토 카드를 준비했는데 예상 외로 반응이 좋아 추가로 주문해 둔 상태”라며 “적십자사 내부에서도 아이돌 포토 카드가 신규 헌혈자 유입에 효과가 크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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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T TALK] 영화 ‘써니데이’ 주연 5인방,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다가오는 개봉을 앞둔 영화 써니데이의 주연 배우 5인방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만의 특별한 매력까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영화 써니데이는 따뜻한 감성과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다섯 주인공의 개성 넘치는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인터뷰에서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서로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배우들은 “현장에서 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서로의 연기에 몰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촬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써니데이만의 매력에 대해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며 “관객들도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배우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작품 속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까지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이야기, 그리고 써니데이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iZiT TALK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데미 무어, 데뷔 45년 만에 첫 오스카 후보… ‘서브스턴스’로 인생작 만났다

영화 서브스턴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데미 무어(@demimoore)가 데뷔 45년 만에 ‘아카데미 시상식(@theacademy)’ 후보에 올랐다. 무어는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에밀리아 페레즈), 신시아 에리보(위키드), 마이키 매디슨(아노라), 페르난다 토레스(아임 스틸 히어)와 함께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앞서 무어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첫 주연상(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수상 당시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45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그저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과거 영화 제작자로부터 ‘팝콘 배우(인기만 많은 배우)’라고 평가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나는 그 말을 믿었고, 그 믿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를 갉아먹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게(연기) 끝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무어는 자신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명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한물간 연예인 출신 스타 엘리자베스가 젊음을 찾아주는 약 ‘서브스턴스’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978년 데뷔 후 사랑과 영혼, 어퓨굿맨 등으로 90~2000년대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았던 무어는 중년 이후 연애사와 성형 논란 등의 가십으로만 주목받았다. 하지만 60대에 접어든 그는 인생작을 만나며 첫 오스카 후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설 연휴, 데미 무어의 대표작과 함께 그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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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 즐기는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오는 29일과 30일,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가 열립니다. 인천시와 구글이 공동 주최하는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YouTube Fanfest Korea) 2024’는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데요. 파라다이스시티의 야외 잔디광장 ‘컬처파크’, ‘스튜디오 파라다이스’,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 등 광활한 리조트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최애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꿀잼 쇼’라는 슬로건 아래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쇼’, 크리에이터와 팬이 1대 1로 만나는 ‘밋앤그릿(Meet and Greet)’, 각종 부대 행사와 체험존이 가득한데요. 엔조이커플, 닛몰캐쉬, 비타민신지니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은 물론 스테이씨, QWER의 축하 공연까지 예정되어 있으니, 체력 단단히 준비하고 가셔야겠네요. 또한, 둘째 날에는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성장을 도모하는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 행사가 열립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초기 성장 단계에서 공통으로 갖는 고민과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 등을 나누는 자리라고 하니, 궁금증이 많은 모든 분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바로 인터파크에서 무료로 예매하세요!(1인당 1매/예매 수수료 별도) 공연은 만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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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민성, LG 떠나 롯데행 유력…14년 만에 친정팀 복귀

프로야구 롯데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36)을 영입을 눈앞에 뒀다.롯데 사정에 밝은 한 야구인은 25일 "김민성이 롯데와 계약에 합의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 등 계약 방식 등을 최종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야구인은 "큰 변수만 없다면 김민성이 롯데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김민성은 2023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김민성은 원소속팀 LG 잔류가 유력해 보였다. 최근엔 "김민성이 LG와 2년 계약이 임박했으며, 지도자 연수만 남은 상태"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LG는 올겨울 내부 FA 선수들을 모두 잡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앞서 함덕주와 임찬규, 오지환 등을 모두 붙잡았다.그러나 반전이 생겼다. 롯데였다. 롯데가 김민성의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롯데는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FA 자격을 얻은 안치홍이 한화로 이적하면서 2루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롯데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내야수를 찾았고, 지난해 11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는 내야수인 오선진과 최항을 영입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은 롯데는 LG와 협상이 지지부진했던 김민성에게 오퍼를 던졌고, 영입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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