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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전자담배 관리 강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3월 1일부터 항공기 탑승 시 기내에 반입되는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하며, 좌석 위 선반에는 보관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기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자담배의 보관 규정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는 표준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100Wh 이하의 소형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최대 5개까지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5개를 초과할 경우 항공사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항공사는 의료 목적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추가 반입을 허용할 수 있다. 또한, 100~16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까지 반입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로 반입할 경우, 단자가 금속과 접촉하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로 덮거나 보호용 파우치, 지퍼백 등의 비닐봉지에 보관해야 한다. 더불어, 보안 검색이 강화되며, 항공사에서 발부하는 ‘승인 스티커’를 부착한 후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한다.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충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내 USB 포트 등을 이용해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철저한 배터리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보관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반입 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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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미니 5집 ‘HOT’ 트랙리스트 공개… 첫 타이틀곡 ‘사랑’ 테마로
그룹 르세라핌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OT으로 돌아온다. 오늘(4일) 0시, 쏘스뮤직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며 컴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OT을 비롯해 Born Fire, Come Over, Ash, So Cynical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HOT은 록(Rock)과 디스코(Disco) 요소가 결합된 팝 장르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에서 ‘사랑’을 주제로 노래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신보에는 세계적인 히트메이커 알리 탐포시(Ali Tamposi)와 펠리 펠라로(Feli Ferraro) 등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멤버 허윤진과 방시혁 의장의 협업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허윤진은 HOT뿐만 아니라 Ash와 So Cynical의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멤버 김채원과 홍은채 역시 So Cynical 작업에 힘을 보탰다.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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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미키17’,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흥행 질주 시작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25년 3월 7일 북미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한국에서는 지난 2월 28일 개봉해 단숨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미키17은 에드워드 애쉬튼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 공상과학 블랙 코미디로, 얼음 행성 닐프하임을 개척하는 탐사대원 ‘미키 반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위험한 임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재생되는 ‘익스펜더블’ 미키가 자신과 동일한 복제인간 ‘미키18’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담고 있다. 주연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은 1인 2역을 소화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미키17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와 독창적인 SF 세계관을 결합해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 할리우드 SF 영화와는 차별화된 인간 복제와 존재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SF 대작 미키17, 과연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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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T TALK] 영화 ‘써니데이’ 주연 5인방,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다가오는 개봉을 앞둔 영화 써니데이의 주연 배우 5인방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만의 특별한 매력까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영화 써니데이는 따뜻한 감성과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다섯 주인공의 개성 넘치는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인터뷰에서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서로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배우들은 “현장에서 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서로의 연기에 몰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촬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써니데이만의 매력에 대해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며 “관객들도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배우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작품 속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까지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이야기, 그리고 써니데이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iZiT TALK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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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기내 반입 보조배터리·전자담배 관리 강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3월 1일부터 항공기 탑승 시 기내에 반입되는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승객이 직접 소지해야 하며, 좌석 위 선반에는 보관할 수 없다. 국토교통부는 기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전자담배의 보관 규정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는 표준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100Wh 이하의 소형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최대 5개까지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5개를 초과할 경우 항공사의 별도 승인이 필요하다. 항공사는 의료 목적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추가 반입을 허용할 수 있다. 또한, 100~16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최대 2개까지 반입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기내로 반입할 경우, 단자가 금속과 접촉하지 않도록 절연테이프로 덮거나 보호용 파우치, 지퍼백 등의 비닐봉지에 보관해야 한다. 더불어, 보안 검색이 강화되며, 항공사에서 발부하는 ‘승인 스티커’를 부착한 후 보안 검색을 받아야 한다.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충전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내 USB 포트 등을 이용해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국토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철저한 배터리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새로운 보관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관련 내용을 숙지하고,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반입 시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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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미니 5집 ‘HOT’ 트랙리스트 공개… 첫 타이틀곡 ‘사랑’ 테마로
그룹 르세라핌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OT으로 돌아온다. 오늘(4일) 0시, 쏘스뮤직 공식 SNS를 통해 신보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며 컴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OT을 비롯해 Born Fire, Come Over, Ash, So Cynical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HOT은 록(Rock)과 디스코(Disco) 요소가 결합된 팝 장르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르세라핌이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에서 ‘사랑’을 주제로 노래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신보에는 세계적인 히트메이커 알리 탐포시(Ali Tamposi)와 펠리 펠라로(Feli Ferraro) 등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멤버 허윤진과 방시혁 의장의 협업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허윤진은 HOT뿐만 아니라 Ash와 So Cynical의 크레디트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멤버 김채원과 홍은채 역시 So Cynical 작업에 힘을 보탰다. 르세라핌의 미니 5집 HOT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발매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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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미키17’,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흥행 질주 시작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25년 3월 7일 북미 개봉을 앞둔 가운데, 한국에서는 지난 2월 28일 개봉해 단숨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미키17은 에드워드 애쉬튼의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한 공상과학 블랙 코미디로, 얼음 행성 닐프하임을 개척하는 탐사대원 ‘미키 반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위험한 임무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며 재생되는 ‘익스펜더블’ 미키가 자신과 동일한 복제인간 ‘미키18’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담고 있다. 주연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은 1인 2역을 소화하며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미키17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사회적 메시지와 독창적인 SF 세계관을 결합해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존 할리우드 SF 영화와는 차별화된 인간 복제와 존재의 의미에 대한 철학적 질문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SF 대작 미키17, 과연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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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iT TALK] 영화 ‘써니데이’ 주연 5인방, 유쾌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다가오는 개봉을 앞둔 영화 써니데이의 주연 배우 5인방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품만의 특별한 매력까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영화 써니데이는 따뜻한 감성과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다섯 주인공의 개성 넘치는 케미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은 인터뷰에서 촬영 중 겪었던 에피소드와 서로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배우들은 “현장에서 매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며 “서로의 연기에 몰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던 촬영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써니데이만의 매력에 대해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며 “관객들도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배우들의 특별한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작품 속 캐릭터와의 싱크로율,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까지 공개돼 더욱 기대를 높였다.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배우들의 이야기, 그리고 써니데이의 매력이 궁금하다면 iZiT TALK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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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 데뷔 45년 만에 첫 오스카 후보… ‘서브스턴스’로 인생작 만났다
영화 서브스턴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데미 무어(@demimoore)가 데뷔 45년 만에 ‘아카데미 시상식(@theacademy)’ 후보에 올랐다. 무어는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에밀리아 페레즈), 신시아 에리보(위키드), 마이키 매디슨(아노라), 페르난다 토레스(아임 스틸 히어)와 함께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두고 경합을 벌인다. 앞서 무어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생애 첫 주연상(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수상 당시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45년 넘게 연기를 하면서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그저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과거 영화 제작자로부터 ‘팝콘 배우(인기만 많은 배우)’라고 평가받았던 경험을 떠올리며 “나는 그 말을 믿었고, 그 믿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를 갉아먹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게(연기) 끝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무어는 자신의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명연기를 펼쳤다. 영화는 한물간 연예인 출신 스타 엘리자베스가 젊음을 찾아주는 약 ‘서브스턴스’를 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978년 데뷔 후 사랑과 영혼, 어퓨굿맨 등으로 90~2000년대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았던 무어는 중년 이후 연애사와 성형 논란 등의 가십으로만 주목받았다. 하지만 60대에 접어든 그는 인생작을 만나며 첫 오스카 후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설 연휴, 데미 무어의 대표작과 함께 그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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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도경수·원진아 주연 ‘말할 수 없는 비밀’, 2025년 1월 관객 만난다
엑소의 도경수(@d.o.hkyungsoo)와 원진아(@j0i3n2a9)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2025년 1월 정식 개봉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원작이 2007년 중화권 스타 주걸륜과 계륜미의 호흡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모은 바 있던 작품이다. 영화는 피아노 천재인 음대생 유준(도경수)이 캠퍼스의 오래된 연습실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연주를 선보이던 정아(원진아)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을 넘어, 서로의 내면에 숨겨진 감정과 비밀을 마주하게 하는 운명적 인연으로 이어지며, 판타지와 청춘 로맨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리메이크작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 해석이 어떻게 원작의 매력을 재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도경수와 원진아의 케미스트리와 함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미스터리가 스크린에 어떻게 녹아들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25년 1월 개봉을 앞둔 ‘말할 수 없는 비밀’,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의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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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에 한강…한국 작가 최초 수상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수상한 것은 2000년 평화상을 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10일(현지시간) 스웨덴 한림원은 202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한 강렬한 시적 산문을 남긴 한국 작가 한강에게 노벨 문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한강은 자신의 작품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와 보이지 않는 규칙에 맞서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폭로했다"며 "신체와 영혼,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의 연결고리에 관한 독특한 인식을 갖고 있다. 시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로 현대 산문의 혁신가가 되었다"고 했다.한강은 1970년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소설가로서의 이력도 함께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등을 펴냈다. 소설집으로는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노랑무늬영원', 시집으로는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2005년에는 작품 '몽고반점'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고, 2016년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 국제부문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이 밖에 한강은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리문학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한국소설문학상 등도 수상했다. 한편 노벨상 상금은 1100만 크로나(13억4000만원)이며, 메달과 증서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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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USJ, 한국인 직원 추가 채용
일본 오사카에 있는 테마파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에서 한국인 직원을 추가로 채용을 시작했다.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USJ는 내년까지 한국과 대만 직원 200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다.최근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와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이에 대응해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을 더 늘리기로 한 것입니다. 현지 일손 부족 현상을 보충하기 위함도 있다.일본정부관광객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251만6500명으로 2019년 동기보다 19432명 증가했다. 이중 한국인은 63만1100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만인은 그 뒤를 이은 42만4800명이었다.USJ는 지금까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만 고용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통해 일본에서 일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인재 파견업체로부터 소개받아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이같은 방식으로 채용된 직원의 급여는 기존 아르바이트 사원과 같은 수준인 시급 1160~1689엔(약 1만500~1만5300원)이며 근무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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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군대 식당에도 ‘솔루션’ 제공한다… 병영식당 업무협약
국방부와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26일 병영식당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더본코리아는 2월 중 국방부가 선정한 시범부대를 대상으로 병영식당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식당 운영방식 개선과 군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 개발, 조리법 전수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병영식당 개선 표준모델을 구축하고, 성과를 살펴 사업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백 대표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내 아들도 10년 후면 가서 밥 먹으며 지낼 곳이니, 부모의 마음으로 군 급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신세대 장병들이 군에 와서도 집에서 먹던 밥과 비슷하게라도 먹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백 대표가 군에 각별한 애정이 있으며, 더본코리아는 쉽고 간편한 조리법을 통한 신메뉴 개발에 특화됐다”며 “조리병 숙련도 저하 등 문제를 겪는 군 급식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백 대표는 1989년 육군 학사사관 14기로 임관해 제7포병여단에서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근무했다. 백 대표는 전역한 조리병에 대한 취업 지원 의사도 밝혔다. 그는 “군 급식 발전을 위해선 조리병이 선호하는 좋은 보직이 될 필요가 있다”며 “군 조리병에겐 전역 후 더본코리아 우선채용 기회를 줌으로써 군 경력을 보람되게 여기도록 협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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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세븐틴 포토카드’ 이벤트, 신규 헌혈 일주일 새 69% 상승
대한적십자사가 젊은 층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증정품으로 아이돌 그룹 ‘포토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 이벤트로 신규 헌혈자 수가 이전보다 69% 늘었다고 한다. 신규 헌혈자 중 10~20대의 비율도 81%였다. 겨울 방학 기간 10~20대의 헌혈이 줄어드는 걸 감안하면 고무적인 결과라는 평가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서울남부혈액원 소속 13개 센터는 지난 12일부터 헌혈 참가자들에게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포토카드 4장을 제공했다. 기존 헌혈 증정품은 햄버거 세트 교환권이나 영화관람권 등이었는데, 세븐틴 포토 카드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아이돌 포토카드는 음악 앨범을 사면 팬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중 하나다. 일부 팬들은 이 포토카드를 얻기 위해 중고 거래를 하기도 한다. 이벤트 결과, 신규 헌혈자 수가 급증했다. 세븐틴 팬카페에 이벤트 공지를 시작한 지난 15일 이후 일주일간 신규 헌혈자 수는 233명이었는데, 한 주 전(138명)보다 68.8%(95명) 늘었다. 작년 비슷한 기간(2023년 1월 16일~22일) 신규 헌혈자(129명)와 비교해도 80.6% 늘었다. 신규 헌혈자 233명 중엔 10~20대가 189명으로 81.7%였다. 실제 온라인상에서는 포토카드를 받기 위해 헌혈에 참여했다거나, 지인이나 가족을 위해 헌혈하고 왔다는 후기 글이 올라오고 있다. 지방에 거주한다는 한 세븐틴 팬은 “아침부터 포토 카드를 받기 위해 서울에 가서 헌혈을 했다”며 “좋은 일도 하고 원하는 멤버 포토카드도 나와 기뻤다”고 했다. 이들은 “팬이 된 게 자랑스럽다” “남자친구의 피로 ‘세븐틴’을 취했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아이돌 그룹과 협력해 10~20대의 헌혈을 권장하겠다는 의도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총 1000개의 포토 카드를 준비했는데 예상 외로 반응이 좋아 추가로 주문해 둔 상태”라며 “적십자사 내부에서도 아이돌 포토 카드가 신규 헌혈자 유입에 효과가 크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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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민성, LG 떠나 롯데행 유력…14년 만에 친정팀 복귀
프로야구 롯데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36)을 영입을 눈앞에 뒀다.롯데 사정에 밝은 한 야구인은 25일 "김민성이 롯데와 계약에 합의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다. 사인 앤드 트레이드 등 계약 방식 등을 최종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야구인은 "큰 변수만 없다면 김민성이 롯데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김민성은 2023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다. 김민성은 원소속팀 LG 잔류가 유력해 보였다. 최근엔 "김민성이 LG와 2년 계약이 임박했으며, 지도자 연수만 남은 상태"라는 보도까지 나왔다.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LG는 올겨울 내부 FA 선수들을 모두 잡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앞서 함덕주와 임찬규, 오지환 등을 모두 붙잡았다.그러나 반전이 생겼다. 롯데였다. 롯데가 김민성의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롯데는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FA 자격을 얻은 안치홍이 한화로 이적하면서 2루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이에 롯데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내야수를 찾았고, 지난해 11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는 내야수인 오선진과 최항을 영입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은 롯데는 LG와 협상이 지지부진했던 김민성에게 오퍼를 던졌고, 영입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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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 '세계 최고' 미국여자프로축구 진출…시애틀 레인FC와 2년 계약
한국 여자 축구 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지소연이 2년간 국내무대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에서의 새 도전을 선택했다.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시애틀 레인FC 구단은 2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소연과 2025시즌까지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2년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시애틀 구단은 "(지소연의 현 소속팀인)수원FC와 이적료 합의를 마쳤다"며 "지소연은 비자를 발급받는 대로 팀에 합류, 프리시즌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이 구단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이라며 지소연이 잉글랜드와 우리나라 무대를 거쳐 이룬 성과를 조명했다. 1992년생인 지소연은 18살인 지난 2010년 독일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이 3위에 오르는데 크게 기여하며 대회 MVP 투표 2위에 주어지는 실버볼, 득점 2위에 주어지는 실버슈를 한꺼번에 받아 스포츠라이트를 받았다.당시 한국의 3위는 여자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에서 처음 입상한 것이었는데 지소연은 토너먼트 3경기에서 연달아 한 골씩 넣은 것을 비롯해 총 8골을 터트리며 한국 여자축구의 향후 10년을 이끌 초신성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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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자 피겨 최고 기대주 차준환 선수 공식 후원
남자 피겨 최고 기대주 차준환 선수 공식 후원 LG전자가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차준환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올해부터 2년간 차준환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차준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도 기용할 계획이다. 차준환 선수는 올해 16세의 어린 나이지만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한국 최고 기대주로 꼽힌다.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회 연속 우승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차 선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세계주니어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 점수이자 역대 한국 남자로는 역대 최고 성적(5위)을 기록해 입상자만 참여하는 갈라쇼에도 초대받았다. 차준환 선수의 성장성과 잠재력 외에도 차 선수 가족이 오래 전부터 LG와 인연을 맺어 온 것도 이번 후원으로 이어졌다. 차 선수 가족은 1973년부터 2대째 LG전자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에 종사해왔으며, 이번 후원으로 3대에 걸쳐 LG전자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종목의 국가대표팀과 윤성빈 선수를 각각 후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 광고 모델로 기용해 화제가 됐다.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4위에 오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보다 집중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e9WYOj1Sxk 5555555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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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안익훈 선수(왼쪽)와 김대현 선수(오른쪽)가 'LG 올레드 TV'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전자가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APBC 2017; Asia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2017)’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감독 선동렬)을 공식 후원한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은 프로야구가 활성화된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의 대표팀이 참가하는 국제야구대회로, KBO(한국야구위원회), NPB(일본야구기구), CPBL(대만프로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한다. 이 대회는 기존 ‘아시아 시리즈’ 폐지 이후 올해 신설된 아시아 국가 간 대항전으로 4년에 한 번씩 열린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각각 2,000만 엔, 500만 엔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16일과 17일 각각 일본, 대만과 예선전을 치른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LG 올레드 TV’가 새겨진 헬멧, ‘LG 올레드 TV’의 일본 브랜드인 ‘LG 有機EL’이 새겨진 유니폼 등을 착용하고 출전할 예정이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달 24세 이하 또는 프로구단 입단 3년 이내의 선수들 가운데 25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2017)’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은 “한국, 일본, 대만의 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국가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가 후원하는 한국여자야구대회도 지난 달 28일 개막해 주말을 이용해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결승전은 이달 19일에 열린다. LG전자는 여자야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를, 2014년부터 글로벌 대회인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를 각각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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